안녕하세요~ 한국미래일보 대학생 기자 양창민입니다.
오늘은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소개해볼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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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기사 링크 ※
삼성, 2023년 스마트폰 42개국 1위 예상... 지난해보다 4개국 줄어
[한국미래일보=양창민 대학생 기자]삼성전자 인스타그램 캡처24일 세계적 데이터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, 2023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42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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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2023년 스마트폰 42개국 1위
지난 24일 세계적 데이터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각 나라별 스마트폰 판매 1위 기업을 발표했습니다.
삼성전자는 그 중, 스마트폰이 42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.
이는 74개국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1위를 기록이며,
지난해 대비 4개국 줄어든 수치입니다.
삼성전자가 필리핀, 알제리 등에서 1위 빼앗겨
삼성전자는 전년대비 총 6개국에서 1위를 빼앗길 것으로 관측됩니다.
이 중 필리핀은 동남아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이 강세를 보인 시장입니다.
하지만 중국의 리얼미가 올 상반기 출시한 C55 모델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1위 자리를 내어줄 듯 합니다.
중동의 쿠웨이트는 애플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되며
알제리는 테크노 모바일에게 위협받고 있습니다.
새로운 1위 국가도?
이번 보고서는 삼성이 1위를 내주는 것뿐만 아니라,
오랜 기간 공들여 온 인도와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도 새로운 1위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
특히 인도시장은 갤럭시 S와 Z 시리즈의 호평과
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 시리즈 꾸준한 성과가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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